:::아주마:::

대학 새내기들을 위해 가수 박진영이 쓴 글 17.04.10 18:59
나이파 HIT 42
20살 때 세상은 승자와 패자, 둘로 갈라진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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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은 자와 떨어진 자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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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두세상은 모든 면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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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한쪽은 부모님의 축복과 새 옷, 대학생활이라는 낭만과 희망이 주어졌고,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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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한쪽은 비로소 깨달은 세상의 무서움에 떨면서 길거리로 무작정 방출되어야 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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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의 보호도, 학생이라는 울타리도 더이상은 존재하지 않았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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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없던 청소년기의 몇년이 가져다주는 결과치고는잔인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였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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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비로소 내가 겨우 건너온 다리가얼마나 무서운 다리였는지 확인할수 있었고,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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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후론 승자 팀에 속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그 사실을 즐기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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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나의 20살은 이렇게 승리의 축제로 뒤덮였고, 나는 내 장래를 위한 어떠한 구상, 노력도 하지않았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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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20살은 이렇게 친구, 선배, 여자, 술,춤으로 가득찼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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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이 둘로 갈라졌으며 나는 승자팀에 속해 있었기에이제 아무걱정 없이 살면 되는 줄 알았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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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로부터 7년 후 나는 놀라운 사실들을 또 목격하게 되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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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할 것만 같던 두개의 세상이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며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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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2세상이 다시 4세상으로 8세상으로 또 나누어져 가는 것을 볼수있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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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에 떨어져 방황하던 그 친구가 그 방황을 내용으로 책을 써 베스트 셀러가 되는가 하면,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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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던 친구가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되기도하고,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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춤을 추다 대학에 떨어진 친구가 최고의 안무가가 되기도 하며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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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에 못가서 식당을 차렸던 친구는 그 식당이 번창해서거부가 되기도 했다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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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20살에 보았던 영원할것만 같던 그 두 세상은 어느 순간엔가 아무런 의미도 영향력도 없는듯 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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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살,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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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살 전에 세상이 계속 하나 일 줄 알고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좌절했듯이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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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살에 보았던 그 두가지 세상이 전부일거라고 믿었던 사람 또한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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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도 안되어 아래 세상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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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 그 두가지 세상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했던 사람은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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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두개의 세상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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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20살 여러분들은 모두 합격자, 아니면 불합격자의 두 세상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을 것이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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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승자는 자만하지 말 것이며,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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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자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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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살에 세상이 둘로 달라지는 것으로 깨달았다면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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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~8년 후에는 그게 다시 뒤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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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살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말고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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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 출발한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며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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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출발한다고 반드시 지는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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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하나 있어 퍼왔습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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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박진영씨는 연대출신입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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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출세의 보증수표나 나름없이 여겨지는 sky 도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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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은 자기 노력의 여하에서만, 노력한 이후에만 빛을 발할 뿐이라는 이야기겠지요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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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엽기 혹은 진실..(연예인 과거사진) 원문보기 글쓴이 : 댓글쓰는준회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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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방울의 행운은 대학 새내기들을 위해 가수 박진영이 쓴 글한 통의 지혜만큼 가치가 있다.
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대학 새내기들을 위해 가수 박진영이 쓴 글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.
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. 누구나 마찬가지일 대학 새내기들을 위해 가수 박진영이 쓴 글것이다.
그러나 대학을 경제적인 사유로 오래 다닐수 없었습니다. 대학 새내기들을 위해 가수 박진영이 쓴 글그는 대학을 청강으로 다녔습니다.
어떤 대학 새내기들을 위해 가수 박진영이 쓴 글분야에서든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선 세 가지가 필요하다.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노력이 그것이다.
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.
추울 대학 새내기들을 위해 가수 박진영이 쓴 글때는 춥다고 해서, 더울 때는 덥다고 해서 일을 하기 싫어한다.
          
     

        

    
JY